펌핑된 모습이 제일 보기 좋은 팔운동이다
삼두가 중요하다는 어디서 들은 말에 삼두만 조졌더니
이두랑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...
ㅜㅜ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 것 같다...
그래서 오늘은 이두를 중심으로 했다.
원래 예전 헬스장에서는 15키로도 힘들었는데 오늘은
14킬로로 바벨 컬 만족스러운 개수와 세트수를 가져갔다.
팔 두꺼운 사람 보면 진짜 너무 부럽다.
이두 먼저 바벨컬과 친업 했다 나는 친업도 이두에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서
당겨주고 삼두로 넘어가 케이블 푸시 다운하고 그 이지바(?)로 삼두 운동했다.
다 하고 옷 갈아입으러 갔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 몸이...ㄷㄷ... 눈이 저절로 가버렸다...
나도 열심히 해야겠다...
보안할 점)
- 실패 지점까지 최대한 가져가기